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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트홀 영화 '내일의 기억' 상영

기사입력 2021.06.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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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아트홀, 최신 영화 '내일의 기억' 상영.jpg

     

    강진아트홀은 6월 15일 오후 3시와 7시 최신 영화인 '내일의 기억'을 상영한다.

    영화 '내일의 기억'은 여성 특유의 오밀조밀하고 밀도 높은 글을 만들어 가는 서유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서예지와 김강우가 주연을 맡았다.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서예지 분)가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김강우 분)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강진아트홀은 350명을 선착순으로 무료입장 예정이며, 입장 시 손 소독, 발열 체크 후 37.5도 이상과 호흡기 질환자(기침 등) 마스크 미착용 관람자의 출입을 금지한다.

    15세 이상 관람가이며(보호자 동행 시 이하 연령도 관람 가능) 관람 시간은 99분으로 관련 문의는 강진아트홀(061-430-397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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