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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연결하고 소통할 마을활동가 양성, 11월 28일

기사입력 2019.11.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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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을 연결하고 소통할 마을활동가 양성.jpg

     

    울산 남구가 11월 28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옥동 청소년차오름센터(울산 남구 법대로81번길 1)에서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11월 27일까지 선착순 50명만 신청할 수 있는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만들기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구는 이번 과정에서 육성된 '마을활동가'가 마을주민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돌봄과 나눔을 실천하는 마을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마을활동가의 역할과 이해 ▲마을활동 방향 수립 및 자원 찾기 ▲마을공동체사업 신청 방법 및 사례 등으로 알찬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남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052-226-3292)로 전화 신청하거나 전용 신청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남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052-226-36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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