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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오는 28일 오후 7시 남한산성아트홀 소극장에서 십장생 조각가 장은진 씨를 초청해 '한반도 오천년의 흙-광주에서 이탈리아로 이어진 길'이라는 주제로 '제70회 광주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을 맡은 장은진 씨는 불멸과 영생을 추구하는 십장생을 주제로 한국과 미국에서 많은 작품 활동을 해 왔으며 뉴욕 UN 본부 초청 전시 및 대한민국 대표부 문화예술 강연 및 미주 한국일보, 경기일보 '인류문화와 함께하는 미술' 연재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강연내용은 고려청자에 이어 단아한 조선의 분청사기, 조선백자의 맥을 잇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한반도의 예술소개와 함께 지구 반 바퀴를 돌아 동시대 화려한 유럽 미술의 색채를 느낄 수 있는 예술가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다빈치의 유럽 르네상스의 미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오는 14일부터 전화 신청(031-760-4826)이나 인터넷 신청(www.gjcity.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연을 맡은 장은진 씨는 불멸과 영생을 추구하는 십장생을 주제로 한국과 미국에서 많은 작품 활동을 해 왔으며 뉴욕 UN 본부 초청 전시 및 대한민국 대표부 문화예술 강연 및 미주 한국일보, 경기일보 '인류문화와 함께하는 미술' 연재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강연내용은 고려청자에 이어 단아한 조선의 분청사기, 조선백자의 맥을 잇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한반도의 예술소개와 함께 지구 반 바퀴를 돌아 동시대 화려한 유럽 미술의 색채를 느낄 수 있는 예술가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다빈치의 유럽 르네상스의 미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오는 14일부터 전화 신청(031-760-4826)이나 인터넷 신청(www.gjcity.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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